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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진성형외과소개> 언론에 소개된 자가진피재생술
[메디컬 리포트] 주사 한 방으로 흉터 없이… 세월을 지우세요


진세훈성형외과

 

일반인들은 대개 이마주름은 아무리 깊어도 간단히 해결될 거라 믿는다. 그래서 더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버려 깊은 주름이 이마에 자리잡은 중년들은 깊은 주름을 그냥 무시할 수 없다. 경제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개인적인 문제도 있지만 육체적인 능력은 30대 못지않고 정신력도 20대를 능가한다 자부하는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자신에게도 어색할 뿐 아니라 만나야 하는 사업파트너들이 자신을 어르신 대접을 하는 걸 보고 늦게나마 주름치료를 결심하게 된다.

30대 중후반의 사업파트너인 젊은 사업가들과 어울리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외모로 부담스러운 존재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뿐만아니라 나이 들어가면서 품위있게 추하지 않게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마주름 치료를 위한 탐방을 시작하게 된다.

보톡스를 맞으니 이마를 찡그리는 경우의 주름은 더 생기지 않으나 생겨져 있는 깊은 주름은 어쩔 수 없다.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켜서 근육이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니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한다. 필러는 어림도 없고 지방이식도 이마를 볼록하게 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니 필러나 지방이식도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수술을 상담해보면 수술 자체도 부담스럽지만 머리 밑에 생기는 흉터가 보인다는 것이 더 걱정이다. 나이가 들면 머리숱이 성글어지게 마련인데 머리 밑에 흉터가 보이게 되는 것은 도저히 수술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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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주름의 이마(왼쪽)와 자기진피재생술 후의 이마. / 진세훈성형외과 제공

 


그래서 자가진피재생술을 선택하게 된다. 진세훈자가진피재생술은 주름 바로 밑의 진피층에 새로운 콜라젠조직을 두껍게 만들어줌으로써 주름진 곳의 피부를 두껍게 만들고 주름진 곳의 진피층 탄력을 회복시켜서 피부가 겹쳐짐을 반복하여 생긴 주름을 펴주는 방법이다.

99.999% 이산화탄소가스와 히알루론산을 미량씩 순차적으로 교대로 진피층에 주입함으로써 진피층에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인 자극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가함으로써 다량의 콜라젠 섬유조직이 생기도록 하는 방법이다.

재생술 2일 후 치료 한 번이면 끝이다. 진세훈자가진피재생술의 효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오래간다. 보톡스와 같이 어떤 물질의 성분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새로운 콜라젠 조직이 생기도록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학술지에 새로 생긴 콜라젠조직은 반감기가 15년이라고 밝혀졌다.

이 방법은 한국에 4가지 특허를 이미 등록하였고 미국에 특허 출원하였으며 2011년 SCI 국제학술지인 성형외과 연보에 채택되었으며 2013년 6월 Annals Of Plastic Surgery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 자가진피재생술은 이미 7년 이상 시술하고 있는 방법이다.

자가진피재생술은 주삿바늘만으로 시술하므로 시술이 간편하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시술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7/2015012702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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